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에 대출상담이란 유령회사를 차린 뒤 대출이 필요한 이모(48)씨에게 접근, 360억원 상당의 건물을 400억원으로 40억원 높여 감정해주겠다고 속여 2억4000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9억9000만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 챙긴 혐의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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