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여중생 허벅지 몰래촬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6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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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署, 30대 불구속 입건 인천 동부경찰서는 26일 디지털 카메라로 여중생의 허벅지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33·자동차정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인천시 A중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인 정모(13)양이 운동장 벤치에 앉아 신발을 신고 있는 사이 정양의 허벅지 등을 망원렌즈가 부착된 디지털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다.

김씨는 이 학교 주차장에서 여중생들을 촬영하던 중 이를 수상히 여긴 이 학교 체육교사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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