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씨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30분쯤 훈련을 시키던 사냥개가 숲 속에서 사람 뼈로 보이는 것을 물고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골 주변에서 빈 농약병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유골을 자살한 사람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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