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가 남자유골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1 1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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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의뢰 인천시 서구 원창동 401번지 자연녹지 벌판에서 사냥개를 훈련시키던 정모(43)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유골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21일 정씨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30분쯤 훈련을 시키던 사냥개가 숲 속에서 사람 뼈로 보이는 것을 물고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골 주변에서 빈 농약병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유골을 자살한 사람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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