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최재성(열린우리당) 의원은 21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국 초.중.고교 교사 834명을 상대로 교권침해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이 17%, `심각하다’는 대답이 46.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통’이라는 응답도 30.1%로, 전체적으로는 무려 94%가 교권침해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업 중 방해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23.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68.1%가 `교육부의 교권 존중 제고 정책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했고, 18.9%가 `학생 체벌 후 학부모나 간부급 교사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으며 16.3%는 `체벌이나 안전사고 후 폭언이나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고 최 의원은 밝혔다.
특히 `학생에게 주의를 주거나 체벌을 한 뒤 학생에게 직접 교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무시당한 적이 있다’는 교사가 20%, `폭언당한 적이 있다’는교사가 8.5%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