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2003년 건강검진에 응한 남자 337만3000명 중 61.0%, 여자 219만4000명 중 48.7%가 의학적 기준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및 성별로 보면 남자들은 50대까지, 여자들은 60대까지 나이가 들수록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50~60대의 비만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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