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볼트 고압선 넘어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0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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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8시40분경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43번국도 마을 앞 사거리에서 광주시가 추진하는 도로개설공사장내 골재를 운반하던 25톤 트럭이 도로 위를 지나는 2만2900볼트 고압선을 끌고 가 전주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건설현장에서 골재를 운반하던 덤프트럭이 이곳을 주행하면서 적재함을 내리지 않고 그냥 통과하는 바람에 이곳 도로 위를 지나는 고압선을 적재함에 달고 주행했다.

한편 사고로 전선이 끊기거나 피막이 벗겨지지 않아 인명피해 및 단전사고는 없었다.

/광주=김한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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