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대란 책임규명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8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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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기자회견 서울시에 대한 국회 건교위의 국정감사가 실시된 18일 오전 교통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대란의 책임규명과 시민의 입장의 종합적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교통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은 관제데모 공방으로 얼룩졌다”고 말하고 “이번만이라도 민생국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교통연대는 중점 감사 항목으로 ▲교통카드 시스템 관련 책임규명 ▲(주)한국스마트카드에 대한 특혜시비 ▲교통카드의 개인정보 보호방안 ▲교통요금 인상으로 인한 가계비 부담 ▲중앙전용차로, BMB 등 버스개편 인프라의 문제점 등을 제시하고 ▲ 이용자 중심의 종합적인 개선방안 마련 ▲중앙정부의 대중교통지원 강화 ▲수도권 정기권 확대 시 거리비례제 도입 반대 및 광역교통관리기구의 조속한 설립 등 이용자 중심의 종합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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