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최대 혼잡구간 2호선 사당~방배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8 19: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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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 의원 주장 서울지하철에서 가장 혼잡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방배역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건교위 열린우리당 김맹곤 의원은 18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2003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서울지하철 이용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구간에는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50분∼8시50분 사이에 1량당 평균 353명이 탑승해 승차정원 160명을 2배 이상을 초과, 혼잡도가 224%에 달했다.

두 번째로 혼잡한 구간은 4호선 한성대역∼혜화역 구간으로 오전 7시50분∼8시20분 사이에 1량당 314명이 탑승, 혼잡도 199%를 보였다.

3위는 오전 8∼9시 사이 7호선 중곡역∼군자역 구간으로 1량당 285명이 탑승해 178%의 혼잡도를 기록했고, 4위는 같은 시간대 8호선 석촌역∼잠실역 구간(혼잡도 160%)이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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