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장기간에 걸쳐 범죄가 이뤄졌고 일반인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병무청을 속인 데다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의 자녀와 청년들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우씨는 “야구선수들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병역 면제를 위해 우씨 등에게 돈을 건네고 소변 검사 조작을 의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메이저리그 출신 프로
야구 선수 조진호(29·SK)씨에게 징역 2년을, 삼성 라이온즈 지모씨 등 4명의 선수에게도 각각 징역 2년~2년6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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