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가방공장을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30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모 주점 앞 도로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전 종업원 김모(38)씨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흉기로 김씨의 배를 마구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회사 사정으로 추석을 앞두고 해고한 종업원 김씨가 주정을 부리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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