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빈집만 골라 금품 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4 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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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署, 20대 7명 구속영장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지난 3일 일산 신도시 일대 빈 주택만을 골라 금품을 털어 온 조모(21·무직)씨 등 20대 7명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지난달 7일 오후 8시께 고양시 토당동 다세대주택 1층 박모(56)씨에 집에 박씨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창문을 열고 들어가 귀금속이 든 소형금고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일산 일대를 돌며 모두 20차례에 걸쳐 귀금속 76점(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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