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명의 카드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30 1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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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6명 적발 외국인의 신상정보가 입력된 위조 신용카드를 이용, 속칭 `카드깡’ 수법으로 수억원을 챙기려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30일 일본인 개인 신용정보를 입력한 위조 신용카드 47장을 이용, 수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기려 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유모(36)씨를 구속하고, 김모(33)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위조카드 공급책 박모(35)씨의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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