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해외서 보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9 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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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등 항공예약 만원 올 추석 황금연휴에는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올 추석 연휴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이지만 주5일 근무제로 대부분의 직장이 25일 쉬면서 사실상 닷새나 된다.

이에 따라 황금연휴를 해외 유명 휴양지나 제주도 등에서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요 해외여행지과 제주행 노선은 예약이 꽉찬 상태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경우 24~26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방콕, 마닐라, 콸라룸푸르 등 동남아 주요도시 예약이 100% 완료됐다.

또 파리, 런던, 토론토, LA 등 유럽과 미주 주요 도시도 예약이 끝났으며 프랑크푸르트와 뉴욕은 98%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일본과 중국, 동남아에 총 71편의 임시편을 편성, 25만여명의 해외 여행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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