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공범 임모(36)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김모(27·회사원)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경장 등 5명은 지난 2002년 4월초 서울 중구 신당동 모 가짜 유명상표 시계 보관창고에서 “검찰 직원인데 단속나왔다”고 주인을 협박, 로렉스 등 가짜 유명시계 1200여점(판매가 5000여만원)과 현금 400만원를 갈취한 혐의다.
검찰은 “김 경장 등은 갈취한 가짜 시계를 수 십명에게 1500만원에 팔아 나눠 가졌다”고 밝혀졌다.
/의정부=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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