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봉이 김선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6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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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노송지대내(이목동 769번지)의 시유지는 지난 1999년경부터 무단으로 점거한 모씨가 H농원이란 간판을 걸고 방갈로 등 5개의 시설을 설치해 놓고 최근까지 보양집(보신탕식당)으로 세를 놓아 월세를 챙기는가 하면 3년여전부터는 수석가게로 세를 놓아 같은 방법으로 세를 받기도 했다.

최근 들어 이 문제 불거지자 수원시 측에서는 앞으로 정확한 조사를 하여 처리할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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