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지난달 말부터 동대문구 일대의 무허가 의료업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박모(60)씨 등 12명을 붙잡아 6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또 달아난 중국국적 한의사 류모(65·여)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공범 김모(60)씨 등 2명과 함께 지난해 10월 동대문구 제기동에 한약국을 차려놓고 한의사 행세를 하며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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