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가짜 한의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5 19:4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일대서 12명 적발 남의 면허를 빌려 한의원, 약국을 운영하며 의료행위를 해온 무허가 의료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지난달 말부터 동대문구 일대의 무허가 의료업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박모(60)씨 등 12명을 붙잡아 6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또 달아난 중국국적 한의사 류모(65·여)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공범 김모(60)씨 등 2명과 함께 지난해 10월 동대문구 제기동에 한약국을 차려놓고 한의사 행세를 하며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