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감시 온라인 활동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3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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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운동聯 17개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13일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지역운동연대) 소속 17개 시민단체와 함께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감시하는 `열려라, 국회!’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금껏 시민단체가 벌여온 단편적인 국회 모니터 활동의 한계를 극복, 유권자들에게 풍부한 의정 활동 평가정보를 제공하고 유권자에 의한 일상적인 의정활동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연대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1천인 네티즌 의정 감시단’을 구성, 교육한 뒤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의원 상임위 활동 등을 본격 감시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주된 감시내용은 △법안·의안에 대한 의원의 입장, 찬반 표결 현황 △주목할 만한 발언 △각종 회의 출결 현황, 법안 발의 현황, 정책활동 △의원의 재산, 병역,납세, 정치자금, 겸직 현황 등이며 이를 통해 `이 주의 최악의 발언, 최악의 의원’ 등도 선정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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