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지금껏 시민단체가 벌여온 단편적인 국회 모니터 활동의 한계를 극복, 유권자들에게 풍부한 의정 활동 평가정보를 제공하고 유권자에 의한 일상적인 의정활동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연대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1천인 네티즌 의정 감시단’을 구성, 교육한 뒤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의원 상임위 활동 등을 본격 감시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주된 감시내용은 △법안·의안에 대한 의원의 입장, 찬반 표결 현황 △주목할 만한 발언 △각종 회의 출결 현황, 법안 발의 현황, 정책활동 △의원의 재산, 병역,납세, 정치자금, 겸직 현황 등이며 이를 통해 `이 주의 최악의 발언, 최악의 의원’ 등도 선정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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