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휘발유 단속정보 대가 2억 챙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2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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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전직 한국석유품질검사원 구속 인천지방검찰청 형사과는 최근 가짜 휘발유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로 전직 한국석유품질검사소 검사원 김모(37)씨를 구속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6년부터 산자부 산하 한국석유품질검사소 검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대가로 가짜 휘발유 판매업자 김모씨로부터 2000년 3월부터 2001년 6월까지 13차례에 걸쳐 1억9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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