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께 시흥시 과림동 화물차 주차장에서 15년간 알고 지내던 업주 이모(50)씨가 자신을 거지취급하며 욕설을 퍼붓고 임금도 제때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11톤 화물트럭 운전석에 불을 질러 인근에 있던 트럭 등 모두 4대를 전소시켜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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