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채권, 채무 관계인 이모(85)씨 자택에서 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의 방법으로 이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늘어나는 빚을 갚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는 이씨로부터 현금 350만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못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