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이번에 적발된 병역면제 수법은 소변검사에서 약물 등을 쓰면 병역면제 대상인 사구체신염과 신증후군 등 신장질환과 유사한 검사결과가 나오는 점을 악용한 신종 병역 면탈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병무청은 이에 따라 이들 2개 질환을 중점 관리대상에 포함시켜 병역판정을 보류하는 한편 불시에 재검을 실시, 병역면탈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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