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남성들을 주 대상으로 행해지던 출장안마가 여성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으며 경찰의 강력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들은 사무실을 차려 놓고 생활정보지 등을 보고 찾아온 여성들을 안마사로 고용, 명함식 홍보스티커를 배포, 이를 보고 전화를 하면 손님이 원하는 장소로 출장을 보내 수입금의 절반을 나누는 수법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무자격 안마시술소가 남성들을 주 대상으로 행해질 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남성안마사까지 급증, 교묘한 방법을 통한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성업 중인 남성휴게텔과 스포츠마사지, 이용업, 목욕탕, 출장마사지 등의 일부 업소들은 무자격 안마행위는 물론 퇴폐영업까지 알리며 호객 전단지를 시내 곳곳에 배포하는 등의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이처럼 무자격 안마행위가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가 하면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관계당국의 지도, 단속은 미미한 수준을 넘어 솜방망이에 불과해 이들 업소들의 불법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해도 계도기간으로 인해 노출된 단속 일정에 따른 업소 방문형식에 그쳐 단속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물론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당국은 “행정기관이 실시하는 점검은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자격 기준을 인식시켜 주는 계도위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단속을 실시, 불법을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