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담배유해성 이미 알고있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6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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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연운동協 회견 5년째 진행중인 `담배소송’과 관련해 원고측이 KT&G의 담배관련 연구문서 464건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개하면서 국가가 60년대부터 담배의 유해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소송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원고측 소송대리인인 배금자 변호사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배제조사와 국가는 60년대부터 니코틴의 유해성, 중독성, 흡연과 폐암의 연관성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90년부터는 간접흡연을 통한 폐암 발생도 알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전혀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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