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주년 광복절 전국 '축제 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5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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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 광복절인 15일 전국 곳곳에서 지역별 공식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려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또 전국 고궁과 박물관, 기념관은 이날 하루 전 국민 또는 광복회원 가족들에게 무료개방됐다.

이날 오전 10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애국지사, 광복회원,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는 경기 파주 민통선 경의선 도라산역에서 ‘8.15 평화콘서트’가 열려 남북통일 타악 퍼포먼스와 아리랑 연주, 백두한라통일예술단 공연, 인기가수 노래, 통일
기원 굿 등이 펼쳐졌다.

이 곳에는 전국 8도의 흙을 모아 제작된 통일염원 조형물 제막식과 통일관련 사진.그림 전시회도 열렸다.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은 이날 오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개관 6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순덕 할머니의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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