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오염도 크게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9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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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대기오염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한달동안 도내 22개시 50곳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월평균 시간당 일산화탄소는 0.6ppm에서 0.5ppm, 이산화질소는 0.024ppm에서 0.021ppm으로 각각 감소했다.

특히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의 경우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해 3월 운행차 정밀검사제 실시 △지난 7월 공회전 제한 △천연가스 보급 등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도는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질소산화물에 대한 경기도지역 배출허용기준 2005년부터 강화 △공공기관의 저공해 자동차구매 의무화 △노후된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유도 △매연저감장치 부착 의무화 △2005년도에 천연가스버스 2500대보급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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