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전기안전사고 20일까지 점검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1 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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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성남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성남지사는 오는 20일까지 장마철 전기안전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전기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1일 성남지사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침수가 우려되는 상습 침수지역과 배수펌프장 등 2000여개곳의 취약지역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가로등, 신호등 전기설비 1만7000여개곳의 철저한 재난점검을 하기로 했다. 또 관리대상시설 220여개의 전기시설도 점검을 통
해 부적합 시설은 개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장마철 전기안전을 강조하는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의 지속적인 가두 캠페인도 벌리기로 했다. 성남지사 김태영 부장은 “장마철에 전기가 누전 될 때는 매우 위험하다”며 “갑자기 폭우로 침수가 될 때는 누전차단기를 내리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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