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2일 오후 5시께 시흥시내 모 모텔 객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A(50)씨 등 남녀 2명의 불륜장면을 촬영한 후 협박해 65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이들은 시흥과 광명시내 모텔 3곳을 돌며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한달 동안 8명으로부터 1600만원을 갈취하고 16명으로부터는 돈을 뜯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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