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덕~서울 양재 고속道 건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2 1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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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환경연합등 재검토 촉구 경기도내 시민단체들은 22일 건교부의 ‘용인 영덕~서울 양재간 고속도로’ 건설추진과 관련, “녹지훼손, 주민공동체 파괴 등의 결과가 우려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영덕-양재 고속도로 반대 수도권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파괴가 예상되는데도 종합적인 대책없이 도로사업을 벌이는 건교부의 행태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남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는 친환경적이면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노선으로 설정돼야 한다”며 “건교부는 합리적 대안 모색을 위한 민·관 협의기구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이성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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