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훼손 과수원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1 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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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市 늑장 행정 비난 <속보>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관내 그린벨트를 비롯한 공원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에서 불법 임야 훼손 및 과수원 조성공사 강행 말썽(본보 20일자 18면 보도)과 관련, 경기도 광주시가 행위자에 대한 미온적인 행정 집행 늦장으로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21일 시와 관련 주민들에 따르면 광주시 중부면 검복리 산 124의 6 등 3필지 약 7600여㎡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거주 강 모(59)씨가 과수원 경작을 목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년여 기간동안 중장비를 동원 임야를 훼손시켰다.

더욱이 산주 강씨는 임야를 훼손하면서 관공서에 알려질 것에 대비 매주 토·일요일만 택해 작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한섭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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