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신문고’이용 매년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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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만7천여건… 전년보다 27% 늘어 경기도가 폐수 무단방류, 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운영 중인 ‘환경신문고’ 이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신문고 오염 신고 건수는 모두 3만7913건으로 전년도 2만9855건에 비해 27% 크게 증가했다.

올들어 지난 3월말까지 신고건수도 916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신고건수 가운데 1만5442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이중 412건은 고발조치했으며 1만6219건의 신고자에게 2억9500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도는 전화(국번없이 128), 인터넷(www.gg.go.kr), 우편물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 환경오염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환경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5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성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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