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신문고 오염 신고 건수는 모두 3만7913건으로 전년도 2만9855건에 비해 27% 크게 증가했다.
올들어 지난 3월말까지 신고건수도 916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신고건수 가운데 1만5442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이중 412건은 고발조치했으며 1만6219건의 신고자에게 2억9500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도는 전화(국번없이 128), 인터넷(www.gg.go.kr), 우편물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 환경오염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환경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5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성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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