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史 찬탈 음모 정부서 적극 대응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3 20:25: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영순 前구리시장 성명 경기도 구리시 민선 2대시장을 지내고 현재 구리미래연구소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박영순씨는 중국의 고구려사 찬탈 음모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 적극 대응, 저지해 줄 것을 주문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13일 구리미래연구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은 북한을 현대판 중국의 지방 정권화하기 위한 음모다”고 전제한 후 “북한이 중국의 지방 정권이라면 중국의 승인 없이는 앞으로 민족통일도 불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