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협박 600만원 갈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0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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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조합장등 둘 구속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10일 상인들을 협박,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상가조합장 변모(48)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시흥시 월곶동 상가에서 관리비 납부를 거부한 임모(60·여)씨의 횟집 등 20여곳에 들어가 상수도 계량기를 강제로 뜯어 내 장사를 방해하고 업주를 협박해 60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송윤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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