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환경관련업체에 따르면 광명시의 경우 환경배출업소 65개 업체를 비롯해 대기 23개 업체, 소음진동 18개 업체 등 총 106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관리 업무가 환경청과 경기도, 광명시 등으로 3원화 돼 있어 관활권에 따라 지도단속이 분산되는 등 효율적인 관리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시는 매년 1회에 걸쳐 정기점검과 불시점검을 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의 경우 도에서 지도관리하고 나머지 중소기업체는 시가 하고 있다.
광명시 한 관계자는 “현재는 환경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나 공장이 늘어날 경우 효율적인 환경업무의 지도관리를 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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