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市공직협 5일째 1人시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6 19:41: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白재현시장 면담요구 거절로 불가피 경기도 광명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고용직 직제전환과 하위직 처우개선에 대해 백재현 시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됨에 따라 1인 시위로 나섰다.

6일 직협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고용직 직제전환 및 하위직 처우 개선에 관한 문제로 백재현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직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행정지원국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하위직 처우 개선 등의 사항을 건의했으나 행정자치부의 방침이 있을 때까지 어렵다는 말로 일관해 시장면담을 요구했었다.

이에 따라 직협은 시장이 면담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노조원들이 ‘대화제의 거부하는 광명시장 각성하라’는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5일째 시청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