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지역서 풀어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1 2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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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면 주민 300여명 집회 가져 신도시개발 예정지역인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 덕송 화접리등 3개리 주민 300여명은 31일 오전 화접초등학교앞 공터에서 집회를 갖고 사업착수 이전에 투기지역 및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이날 모임에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투기지역과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대책위(위원장 김영명)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는 현재 턱없이 낮은 가격인 개발제한구역의 공시지가로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신도시 개발을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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