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첫 근로감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3 2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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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동관계법준수 점검 정부가 최근 공공부문 비정규직 10만명 가량을 공무원 또는 상용직화하는 등의 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처음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근로감독에 나선다.

23일 노동부에 따르면 공공부문 비정규직과 관련된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점검키 위한 지침을 마련, 6월 중 각 지방관서에 시달한 뒤 이르면 6월 말부터 공공부문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벌일 계획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진정, 사고 등의 사안인 경우 근로감독을 벌인 적이 있지만 일반적인 근로감독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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