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19일 저녁 7시께 회사 총무이사 김 모(47)씨와 저녁을 먹고 ‘머리를 식히러 제부도에 간다’며 헤어진 뒤 자정께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졸음운전 하다가 김포고촌의 수로에 빠졌다’고 통화하고 나서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김씨의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와 함께 이씨가 전화를 건 지점에서 반경 2㎞내에 있는 수로를 수색하다 사고 8시간40여분 만에 농수로(깊이 3m, 폭 6m)에 빠진 이씨의 승용차를 찾아냈다.
경찰은 수로 주변의 풀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쓸린 자국이 남아있는 점과 이씨가 ‘졸음운전 하다 수로에 빠졌다’고 말한 점 등으로 미뤄 이씨가 운전부주의로 수로에 빠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