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DVD 1억원어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7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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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밀수 20대 입건 서울세관은 17일 음란 DVD를 팝송 CD로 위장해 밀수입한 뒤 판매 수익금을 가족간 합법적인 외화 송금으로 가장해 1000불 미만씩 분할 송금하는 방법으로 외화를 밀반출해온 박 모(29)씨를 관세법 등의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박씨는 인터넷 쇼핑몰을 해외에 개설한 뒤 1200여회에 걸쳐 1억2000여만원 상당의 음란 DVD를 음악 CD로 밀수해 판매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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