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공장서 1천만원어치 원단 빼돌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1 2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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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2명 영장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일하던 공장에서 상습적으로 의류원단을 빼돌린 박 모(44·의정부시)씨 등 2명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9일 0시30분께 경기 동두천시 자신이 관리주임으로 일하는 의류원단 제조사 W섬유에서 야간 근무자가 없는 틈을 이용, 원단 70야드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14차례에 걸쳐 모두 1071만원 상당의 원단을 빼돌린 혐의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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