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승용차문 열고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0 2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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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署, 40대 구속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0일 승용차를 가위로 열고 들어가 차안에 있던 물건을 훔치는 신종 차량털이범 김 모(27·주거부정)씨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0일 오전 2시30분경 광명시 광명7동 733-9 대혁빌라 앞 도로상에 주차한 경기39더9567호 마티즈 승용 차량의 열쇠구멍에 가위를 넣어 문을 열고 차안에 있던 물건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9회에 걸쳐 65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이다.

한편 경찰은 가위로 차량 문을 여는 수법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같은 방법으로 상당수의 차량을 털어 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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