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등 불법영업 8건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9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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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署, 불법행위 시민단체와 합동단속 벌여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지난 8일 청소년 유해환경과 저속한 성문화를 조장하는 윤락·퇴폐업소를 근절시키기 위해 광주시청, 하남시청과 광주·하남소방서, 젊은연대, 청소년육성회 등 시민단체 10명이 참여, 노래방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단속을 펼쳤다.

이날 시민단체와 합동 단속을 통해 광주시 역동 소재 A호프집에서 접대부를 고용해 퇴폐영업을 한 이 모(43)씨를 입건하고, 실촌면 소재 B노래방에서 도우미를 고용해 주류를 판매한 업주 이 모(43)씨 등 2건, 음란문화 및 사행심을 조장하는 신종 성인PC방인 하남시 신장동 소재 D 성인PC방에 대해 음란물차단프로그램 미설치로 단속하는 등 불법 퇴폐영업소 총 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김웅길 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단속활동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며 불법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업주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건전한 풍속문화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섭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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