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전문병원 7곳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9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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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여주 2곳외 2011년까지 완공 경기도 내 노인전문병원이 현재 2개에서 오는 2011년까지 모두 9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도는 9일 “노인인구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현재 도내에 2개에 불과한 노인전문병원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도내전역을 9개 권역으로 나눈 뒤 권역별로 1개씩 모두 9개의 노인전문병원을 설립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용인과 여주에 운영중인 2개의 노인전문병원 외에 7개의 병원을 추가 건립한다.

추가 건립 예정인 병원 가운데 북부권 2개와 서부권 1개 등 3개는 이미 예산을 확보, 오는 2006∼2007년 완공을 목표로 준비중이며 나머지 4개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마련, 이르면 2011년까지 개원할 예정이다.

또 서부권과 북부권 3개 병원은 50여억원씩의 사업비를 들여 각 90병상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당초 현재 운영중인 2개의 노인병원 외에 3개의 노인병원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도내 각 지역 노인들이 이들 노인병원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에 추가건립 병원수를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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