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찰에 따르면 LG백화점 사고 당시 부상, 그동안 인근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서 모(49)씨가 지난 2일 오후 7시께 숨졌다.
서씨 유가족들은 그동안 LG백화점 및 시공사측과 보상 문제를 협의해 왔으나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유족 중 10여명이 5일 오후 7시께 서씨의 시신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관을 들고 1.5㎞가량 떨어진 LG백화점까지 걸어가 시위를 벌였다.
유가족들은 시공사측과 이후 계속 협상을 벌여 6일 오전 1시께 2억4500여만원의 보상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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