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주차 11톤트럭과 꽝 운전자 다치고 1명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2 1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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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2시33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교 아래 동부간선도로에서 박 모(26)씨의 베르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11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가 크게 다쳤고 박씨의 부인 박 모(26)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고속으로 질주하다 갓길에 세워져 있던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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