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 3척 나포
인천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11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4.9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요동어3004호(30t급) 등 중국 어선 3척을 영해 침범 혐의로 나포했다고 2일 밝혔다.
영해를 1.5마일 침범한 이들 어선에는 각각 8명씩 모두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사스 및 구제역 예방을 위해 선박과 선원을 상대로 방역작업을 벌이는 한편, 어선들이 도착하는 대로 영해 침범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춘만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