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정 모(42)씨는 “친구 4명이 꺽지를 잡으러 강에 들어갔는 데 김씨가 반두를 들고 혼자 100여m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없어져 강건너편 뭍으로 간 줄 알고 건너편으로 넘어가 보니 보이지 않아 3시간여 동안 찾다가 뒤늦게 실종신고했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은 2개의 물길이 모이는 곳으로, 최대 수심 2∼3m로 물살이 거셌다.
김항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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