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네스티 한국지부‘서울시대’열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7 2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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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사무국 인선 완료 2월 대구에서 서울로 사무소를 이전한 국내 최초의 인권운동단체 국제앰네스티(AI) 한국지부가 `서울시대’를 열면서 국내 인권관련법.제도 개선에 주력키로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4∼25일 대전 대철회관에서 2004년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지부장을 새로 선출하고 30대 사무국장을 뽑는 등 집행부와 사무국 인선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지부는 그러나 올들어 서울로 지부를 옮긴 것을 계기로 다시 국내 인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 법.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지부장에는 앰네스티 한국지부 내 언론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남영진(49)씨가 임명됐고, 30대 초반의 김희진(31)씨가 사무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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