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는 지난 1월8일 새벽 2시께 경기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 S마트 옆 공터에 주차돼 있던 오 모(42)씨의 택시문을 일명 ‘차따기’ 수법으로 연 뒤 현금 42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38차례에 걸쳐 15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민씨는 카드연체대금 독촉으로 시달리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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