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소비자상담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8 1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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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2청 남양주등 6곳서 가동… 家電서비스도 함께 경기도 제2청 ‘경기북부소비자보호정보센터’는 소비자 권익보호와 피해구제를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천으로 경기북부이동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

18일 제2청사는 최근 소비자보호 업무의 중요성 확대와 농촌지역 등 취약지역 소비자 피해에 대한 예방 및 구제차원의 일환으로 상반기 시·군 소비자단체, 삼성·LG·대우 등 가전 3사와 함께 이동소비자상담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4월30까지는 1차로 남양주시, 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가평군, 동두천시등 6개 시·군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2차로는 5월3일∼14일까지 구리시, 양주시, 고양시 3개 시·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경기북부소비자보호정보센터’는 최근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통신 및 방문판매 등에 의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 이들 피해에 대한 구제와 예방요령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소비자 권리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가전 3사의 협조를 통해 경기북부 내 농촌지역 등 취약 지역에 대한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가전회사는 “이번 이동소비자상담실에 접수되는 가전제품에 한해 즉석에서 수리를 실시하고 만원 미만 수리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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