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투표율 60% 16대보다 높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5 2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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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15일 오후 6시 17대 총선 투표를 마감한 결과, 유권자 3559만6497명 중 2083만3580명이 투표에 참여해 58.53%의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7시1분 현재 59.9%로 잠정 집계됐다.

행자부 집계 투표율은 지난 16대 총선의 57.2%에 비해 1.33%포인트(중앙선관위 집계대비 2.7%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행자부 집계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61.74%로 가장 높았고 ▲서울 59.98% ▲부산 60.23% ▲대구 57.87% ▲인천 55.93% ▲광주 57.78% ▲대전 57.20% ▲울산 60.22% ▲경기 57.47% ▲강원 59.57% ▲충북 56.63% ▲충남 55.01% ▲전북 59.44% ▲경북59.98% ▲경남 59.75% ▲제주 59.31% 등이다.

16대 총선과 비교하면 투표율 상승폭은 부산이 4.83%포인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4.68%포인트 ▲인천 2.53%포인트 ▲경기 2.57%포인트 등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의 투표율이 비교적 많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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